반품되어온 옷을 보내주셨는지 옷에서 화장품 냄새같은게 진동을 하네요~ 포장뜯고 몇분 만지니 손에도 냄새가 밸정도였어요. 기분이 나빴지만 참았어요.옷도 길이도 너무길고 핏도 어벙벙하니 꼭 남의옷 입은 느낌이라 이상하길래 신랑 줬어요~ 신랑이 입어도 크더라구요~ 반품하려다 그냥 집근처나갈때 막 입고 하려고 그냥 둡니다. 첫 구매인데 실망이에요~ 십만원 넘게 주고산건데 너무 돈아깝네요
(2019-12-07 17:56:54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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